래미안강남힐즈 모델하우스, 주말 3만1000여명 방문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서울 강남보금자리에 들어서는 첫 민간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에 쏟아진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일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된 '래미안 강남 힐즈'(전용면적 91~101㎡ 총 1020가구)의 모델하우스. 지난 주말 동안 3만1000여명이 방문했다.이 아파트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2순위 동시청약, 14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3.3㎡당 2025만원, 저층은 3.3㎡당 1800만원대면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사진은 방문객들로 가득찬 모델하우스 내부 전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