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고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3주기인 23일 서울 대한문 앞에서 한 시민이 생전 노 전 대통령 사진을 소유한 태블릿으로 촬영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