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신한은행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15일부터 18일까지 전북 무주 부남초등학교 학생 15명과 구천초등학교 학생 19명을 초청해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신한은행 견학을 비롯해 예탁결제원과 전쟁기념관, 에버랜드, 63빌딩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점프’ 공연도 관람한다.신한은행의 ‘도서벽지 어린이 서울초청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이날 경기도 양평 20사단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