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11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9억3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1.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 812억1400만원, 순이익 11억8000만원으로 각각 3.0%, 2581.8%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삼화페인트공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4.59%(195원) 내린 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