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 27일 용인 기흥에 위치한 수입쇠고기 검역소인 강동 제2냉장을 방문해 검역절차등을 살펴보고,"국민들이 걱정이 큰 만큼 수입쇠고기 검역시스템을 더 강화하고, 필요하다면 시민단체와 전문가단체의 수입절차 현장확인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