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회장, "둥글게 둥글게 빵을 만들어요"

2012-04-24 18:1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오른쪽 첫번째)과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두번째) 서진원 신한은행장(네번째) 등 신한금융 경영진들이 빵을 만들기 위해 밀가루를 반죽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신한금융은 24일 종로구 적십자 봉사관에서 '따뜻한 국수 나눔' 행사를 열고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국수와 빵을 독거노인 등 인근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