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오른쪽 첫번째)과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두번째) 서진원 신한은행장(네번째) 등 신한금융 경영진들이 빵을 만들기 위해 밀가루를 반죽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신한금융은 24일 종로구 적십자 봉사관에서 '따뜻한 국수 나눔' 행사를 열고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국수와 빵을 독거노인 등 인근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