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BMW의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 2대가 물에 잠겼다. 물론 연출된 모습니다.BMW코리아는 24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수영장에서 2인승 오픈탑 미니 로드스터 출시행사에서 뒷 배경으로 수영장 물 속에 미니 쿠페를 전시하며 눈길을 끌었다.회사는 이날 저녁 이 곳에서 고객 초청 행사도 열 계획이다. 한편 이날 출시한 미니 로드스터는 미니의 6번째 모델이자, 첫 2인승 오픈탑 모델이다. 가격은 3990만~4530만원.관련기사2인승 오픈탑 ‘미니 로드스터’ 시원한 뒷태‘함께 타실래요’… 2인승 오픈탑 미니 로드스터 (사진= 김형욱 기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