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관내 ‘맛있는 집’을 발굴하고 음식을 관광상품으로 지원하기 위해 ‘제12회 남구 맛있는 집 음식경연대회’를 오는 5월 17일 연다.이번 경연대회에 참여할 업소는 오는 5월 2일까지 공모하며, 공모신청은 구 위생안전과와 남구외식업지부에서 공동으로 접수한다.신청자격은 관내 일반음식점이면 어느 업소나 가능하며 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는 지정증과 간판을 제작 배부하고 달력 제작 및 남구 홈페이지 등에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