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터보 신차발표회가 3일 오전 코엑스에서 진행했다. GDI엔진에 터보차처를 적용하여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 의 힘을낸다고 밝혔다. 씨스타 보라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