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핵안보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25일 오전 행사장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 주변을 친환경 전기순찰차 ‘폴T3’를 탄 경찰이 순찰을 돌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