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김포 한화유로메트로 모델하우스서 열려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오는 31일 오후 2시에 김포시에서 4·11 총선 이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세미나는 ‘4.11 총선 이후 전망과 김포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장소는 김포 풍무지구 한화유로메트로 모델하우스로 오후 2시부터 3시 2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닥터아파트 홈페이지(www.DrAtp.com)와 전화(02-516-0410, 내선 351)를 통해 하면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