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유영록 김포시장은 20일 대곶면 율생리 수안산에서 개최한 제14회 김포농업 풍년 기원제에 참석해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유 시장은 한미FTA 발효 등 농업 분야에 있어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이를 기회로 삼아 김포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