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린나이코리아는 오는 13일 국내 최초 2 Way 더블스팀 오븐 출시를 기념해 스타 쉐프 권오진과 함께 하는 ‘스팀오븐 무료 요리교실’을 진행한다고 7일 전했다.
이번 요리교실은 권오진 쉐프의 진행으로 단호박 포테이토 메쉬를 곁들인 등심 스테이크와 오리엔탈 믹스 샐러드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권 쉐프는 지난 2009년 뉴욕 세계 한식요리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스타 쉐프로부터 고품격 요리를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린나이 스팀오븐은 국내 최초 2Way 더블스팀 방식으로 수분 손실은 최소화하고 염분과 칼로리는 줄여 웰빙 요리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