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비에이치아이는 7일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과 1019억5900만원에 달하는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58.96%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