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노영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조정실장이 제7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상근부회장으로 내달 2일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취임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노 부회장은 연세대학교를 거쳐 1982년 행정고시 26회로 공직에 입문,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강원체신청장, 주미한국대사관 참사관을 지냈다.이후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장,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