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일동제약, 탈모방지 양모제 ‘세카모린’

2012-02-09 15:3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일동제약은 탈모 방지와 두피 영양공급·개선을 위한 양모제(샴푸·토닉) ‘세카모린’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세카모린은 탈모방지와 양모에 효능이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 성분(살리실산, 니코틴산 아미드, 토코페롤 아세테이트 등)은 물론 9종의 천연 허브 추출물과 아로마 오일 조합인 피코헤어컴플렉스 성분을 보강했다.

피코헤어컴플렉스는 ‘인디언은 대머리가 없다’ 는 통계를 근거로 연구를 진행해온 멕시코 의료진과 공동으로 개발한 천연 허브성분이다.

상백피, 알로에베라잎, 카모마일, 로즈마리, 호두, 쐐기풀, 호호바오일, 말오줌나무 추출물 등 두피와 모발을 케어해주는 허브성분과 베르가못, 오렌지 오일 등의 아로마성분을 과학적으로 조합했다.

여러 임상을 통해 효과도 입증해 천연허브성분 발모제의 조성물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세카모린은 2~3주간의 단기 사용에도, 모공의 유분을 제거하고 모근에 영양을 반복적으로 공급해 탈모 방지와 양모 효과를 볼 수 있다.

세카모린은 샴푸와 토닉의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