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4일 새벽(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는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공화당 대선후보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3만15표로 단 8표 차이로 승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