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 |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규복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인구 고령화 대비 시장을 보험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김 회장은 30일 발표한 2012년 신년사에서 “우리 사회는 2019년과 2026년 각각 고령사회와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등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 다음은 김규복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제시한 보험산업 3대 발전방향 >
1.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굳건한 토대 마련
2. 따뜻하고 신뢰받는 보험산업 이미지 구축
3. 경영안전성 확립 및 책임경영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