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박창일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장이 사단법인 국제 키비탄의 초대 한국총재에 선임됐다고 29일 병원 측이 밝혔다.키비탄은 장애 아동의 재활을 돕는 자원봉사단체로 1974년 설립됐다.그간 민간단체로 운영되던 키비탄 한국본부는 지난 9월 사단법인으로 전환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