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기의왕경찰서) |
아동안전지킴이는 퇴직경찰관과 대한노인회원 2인 1조로 편성돼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놀이터, 공원 등에 대해 집중 순찰하면서 아동대상 범죄예방과 비행 청소년 선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김 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아동보호 활동덕에 아이들이 맘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어 든든하다”면서 “앞으로도 손자 손녀를 사랑하는 맘으로 아이들을 더욱 더 잘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희규 서장을 비롯해 생활안전과장, 파출소장, 아동안전지킴이 8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