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5일 전자랜드-SK전 시간 변경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한국농구연맹(KBL)은 내년 1월 15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 개시 시각을 방송사의 편성 사정으로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 10분으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해당 경기는 KBS 1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