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삼진제약은 사회적 기업으로써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공로로 최근 대한적십자사의 사회공헌 유공 포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사회공헌 유공 포장은 사랑과 봉사정신을 발휘해 인류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의 공로에 주어진다.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이사는“회사의 성장 발전 못지않게 중요한 사명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내년에도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