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22일 압구정본점에서 2012년 용의 해를 앞두고 용 기념메달을 선보였다. 부채꼴 모양으로 용무늬가 들어가 있는 금·은메달 2종 세트와 동으로 제작된 팔각형 모양 달력 등 모두 3가지 세트를 판매한다. 가격은 15만4000~29만7000원 선이며 내달 22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