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옷 다른 느낌> 정려원VS한효주 암살라 드레스 누가 더 예뻐?

2011-12-22 14:25
  • 글자크기 설정

<같은 옷 다른 느낌> 정려원VS한효주 암살라 드레스 누가 더 예뻐?

네버엔딩스토리 제작보고회 [아주경제 DB=남궁진웅 기자 timeid@]
네버엔딩스토리 제작보고회 [아주경제 DB=남궁진웅 기자 timeid@]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최근 배우 정려원과 한효주가 청초하고 우와한 같은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영화 네버엔딩스토리의 제작보고회에서 정려원이 입은 드레스와 20일 공개된 인스타일 1월호 화보에서 한효주가 입은 드레스가 동일한 제품으로 누리꾼의 이목이 집중됐다.


정려원, 한효주가 선택한 드레스는 미국의 유명 드레스 브랜드 암살라의 카프리스(Caprice)로 실크와 툴 소재로 제작되어 우아하고 고혹적인 느낌은 물론 무릎길이의 디자인으로 발랄할 느낌까지 더해준다. 


정려원은 비즈 장식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주고 핑크컬러의 스트랩 샌들을 매치하여 사랑스러운 신부의 모습을 표현했으며 한효주는 올 화이트 코디로 깨끗한 순백의 신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인형이 따로없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암살라 드레스는 논현동 암살라(AMSALE) 플래그쉽 스토어와 서울 신라호텔 아케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