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급여차 천차만별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경기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급여가 시설별로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경기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 민간인 종사자 166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월 급여가 199만 9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소규모 시설 노숙인쉼터 급여는 150만 9000원,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은 114만 2000원으로 평균치를 밑돌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