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서비스혁신부문 / 메리츠화재해상보험

2011-12-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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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먼저 대고객 서비스에 있어 최고임을 인정받는 '2011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서비스 혁신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1922년 국내 최초의 손해보험사로 설립돼 89년이라는 시간 동안 고객과 함께하는 길을 걸어온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는 고객신뢰와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지향을 경영의 핵심가치로 삼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

회사의 핵심 비전 중 하나가 '고객을 위한 지속적인 혁신'이다. 이를 위해 대고객접점부서는 물론, 내근직원들에게도 서비스 마인드를 강조하며 팀마다 고객만족(CS)리더를 선정해 매달 CS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메리츠화재 송진규 대표이사


또한 메리츠화재만의 고객 서비스 역량 강화에 전념하고 있다. 승용차 요일제 자동차보험의 활성화를 위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주행거리기록장치(OBD)무료 임대 및 방문장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특히 메리츠화재는 지속적인 리스크관리와 건전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 A.M.Best사로부터 최근 4년 연속 A-등급(Excellent)을 획득한 바 있다.

내년 창립 90주년을 앞두고 고객 서비스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메리츠화재는 메리츠금융그룹의 중심축으로써 금융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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