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 앞으로 일주일 남았다. 특별한날 센스있는 룩의 연출,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선물을 준비 중이라면 프랑스 대표 명품 브랜드 롱샴(LONGCHAMP)에서 출시한 리미티드 에디션 '르 플리아쥬 노엘(Le Pliage Noel)'을 눈여겨 보자.
이번 시즌 크리스마스 에디션 ‘르 플리아쥬 노엘(Le Pliage Noel)’ 라인은 서로 다른 2가지 테마를 선보였다. 첫 번째 테마로는 하얀 겨울 풍경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한 스노우 맨 백으로서, 마치 눈과 눈사람, 트리를 손수 붙인 듯 입체적이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두 번째 테마로는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그대로 표현한 회전목마 백으로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회전목마와 작은 방울 장식이 달려있으며 은은한 컬러의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가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롱샴(LONGCHAMP)에서 제안하는 '르 플리아쥬 노엘(Le Pliage Noel)' 가방과 함께 더욱 특별하고 분위기 있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