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감각적인 스포츠 캐주얼 전문샵 스프리스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감성의 스포츠 브랜드 포니(PONY) 가 팝 컬러 스니커즈 ‘오로라(AURORA)’를 출시했다.
오로라는 국내 런칭 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체이서(CHASER)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엔체이서2(NCHASER2)의 최신으로 라인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감이 돋보인다. 블랙, 네이비, 그레이 세가지 기본 컬러에 아웃솔, 내피에 톡톡 튀는 형광 핑크, 라임, 오렌지 세가지 컬러를 포인트로 매치하여 전체적으로 발랄하고 가벼운 느낌을 강조하였다. 두가지 신발끈으로 취향에 맞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본 제품은 전국 스프리스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