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i30 1호차 주인공 선정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현대차가 지난 10월 출시한 신형 i30의 1호차 주인공으로 인기배우 송중기를 선택했다. 연예인 1호차 주인공은 곧 홍보대사를 겸하는 게 일반적이다.송중기는 이날 행사에 앞서 “i30 1호차 주인공이 돼 기쁘다”며 “독특한 상품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뿌리깊은 나무’, ‘성균관 스캔들’ 등서 열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한편 회사는 준중형급 해치백 신형 i30를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고객에 인도한다. 현재 약 2200대가 계약돼 있다. (사진= 현대차 제공)관련기사현대차 신형 i30, 1호차 주인공은 송중기도요타 신형 캠리 새 모델은 김태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