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손미진 극찬 "발성 완벽, 그루브+소울 다 담겨져"

2011-12-05 16:37
  • 글자크기 설정

박진영 손미진 극찬 "발성 완벽, 그루브+소울 다 담겨져"

박진영 손미진 극찬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박진영이 김나윤에 이어 손미진을 극찬했다.


4일 ‘K팝스타’ 오디션을 본 손미진은 말레나 쇼 ‘Loving You Was Like a Party’에서 특유 목소리를 선보였다.


손미진은 “키도 작고 평범한 얼굴이라 자신감은 없지만, 음악이 좋아 도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손미진은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하기 시작했고 이 모습에 심사위원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지켜봤다.

노래가 끝난 후 심사위원 박진영은 “발성이 완벽하다. 그루브와 소울이 다 있다”고 극찬했다. 또 보아는 “온몸에서 노래가 나오는 것 같다”고 평가했으며 양형석은 “마지막이라 독설을 해야 하나 생각했지만 안 좋은 소리 할 게 별로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