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춘자 협의회장(사진 오른쪽)이 장재찬 이사장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양평군>(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일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에 전달했다.또 이날 양평사진동우회도 교육발전기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는 선진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500억 조성을 목표로 확산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일 현재 177억원이 조성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