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13일 호주 연방법원은 애플이 특허권 침해로 삼성 갤럭시탭 10.1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에 승소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