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중국 전역이 10.1 궈칭제(國慶節) 축제 무드로 달아오르는 가운데 베이징(北京) 둥청(東城)구 차오양먼(朝陽門)의 밍톈샤오얼(明天少兒) 미술학원 학생들이 글씨를 새기는 전각 예술을 체험하며 건국 축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학생들은 전각 예술가와 함께 ‘축복중국’이라는 문구를 따라 쓰면서 건국 62주년을 경축했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