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모아저축은행은 지역 연고구단인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포스트 시즌 성적에 따라 금리 우대 혜택을 주는 ‘힘내라 SK와이번스 정기 예적금’을 오는 10월 6일까지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이 상품은 SK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진출 시 예금 5.1%, 적금 5.6% 등 기본 금리에 0.5%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얹어준다. 최소 가입 기준은 예금 1000만원, 적금 월 10만원 이상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