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놀러와' 캡처] |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은, 윤손하, 김지영, 박지윤이 출연해 만삭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김지영은 화이트 컬러에 도발적인 포즈를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지영은 남편과 의자에 옆으로 누워 섹시한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만삭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지영은 “당시 허리가 너무 아파서 일어서서 찍을 수가 없었다”며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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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놀러와'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