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세윤 [사진=코엔스타즈 공식 홈페이지] |
유세윤은 무명시절부터 가족처럼 자신의 일을 봐준 매니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한 것.
세단 선물을 받은 매니저 역시 유세윤 마음 씀씀이에 고마워하며 평생지기로 남을 것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세윤 선물 소식을 접한 한 관계자는 "유세윤은 평소 PD나 작가, 스태프들과의 의리도 중시하는 편"이라며 "자신이 손해보는 일이 있어도 사람 간의 관계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성격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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