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먹는 연예인 ‘유세윤-장동민-유상무’, “팬보다 잠이 더 좋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아주경제 총괄뉴스부)개그계의 절친 유세윤-장동민-유상무가 이색적인 팬 사인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29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날로 먹는 연예인 사인회'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올라왔다.공개된 사진 속 유세윤-장동민-유상무 세 사람은 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워 있다가 팬이 오면 사인을 해주고 누가 보든 상관없이 컵라면을 먹거나 잠을 청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상무 PC방 사인회네요”, "이런 행동이 밉지 않네요"라며 반응했다./agne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