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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c 워치] |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카리스마와 지적인 이미지가 공존하는 배우 장혁이 스위스의 한 시계브랜드의 뮤즈로 발탁됐다.
장혁은 ‘성공한 남자, 그 남자의 시간’ 이라는 콘셉트로 사진작가 오중석과의 촬영으로,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의 시계브랜드 Gc워치의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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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c 워치] |
Gc워치 관계자는 “SBS 드라마 ‘마이더스’에서 Gc워치를 즐겨 착용한 장혁과의 인연을 계기로, Gc워치의 슬로건인 ‘스마트 럭셔리’의 이미지와도 가장 잘 부합되는 배우라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또한 “장혁씨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Gc워치와 너무 잘 어울렸는데, 드라마가 방영된 뒤 장혁시계를 문의하는 고객들이 늘어났고 이미 Gc워치는 일명 ‘장혁 시계’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