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북부청은 오는 23일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이날 북부청은 발달장애 등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 방안을 담은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포할 예정이다.또 장애아동 복지지원법이 올바르게 제정될 수 있도록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명운동도 함께 벌일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