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 사이버안전센터’는 최근의 ‘3·4 DDoS 공격’, ‘현대캐피털 해킹’, ‘농협 사이버테러’ 등과 같은 사이버 공격에 농림수산식품부문 유관기관들과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통합보안관제체계다.
보안시스템 및 홈페이지 모니터링, 정보시스템 취약점 분석, 모의해킹훈련, 침해사고 대응 및 정보보안 교육 등을 수행한다.
10명의 보안관제 전문 인력이 24시간 상시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고 분석해 침해사고 발생 시 즉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