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미친 몸매', 8등신 황금 비율로 '수트 간지남'으로 떠올라

2011-05-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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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미친 몸매', 8등신 황금 비율로 '수트 간지남'으로 떠올라

[▲정겨운/사진=N.O.A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KBS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극본 서숙향 연출 황의경 김진원향)에서 1번가의 재벌남 강건우 역을 맡은 정겨운이 8등신 황금 비율로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하고 있다.
 
정겨운은 극 중 까칠한 재벌남의 캐릭터에 걸맞게 다양한 수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다양한 디자인의 타이와 스카프 팔찌 등의 믹스매치로 기존의 재벌남을 연기한 많은 남자배우들과의 수트 패션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
 
정겨운의 8등신 몸매는 이러한 옷 맵시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수트 패션의 새로운 트렌드 세터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속 수트 차림의 정겨운은 발이 닿는 신발 끝 부분까지 감안하면 오히려 8.5 등신에 육박할 정도.

정겨운의 8등신 수트 간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당분간 눈이 즐거워질 것 같아요" "이기적인 기럭지만 가능한 이기적인 비율" "미친 몸매, 수트가 저렇게 착 감길수 밖에" 등의 뜨거운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강건우와 노순금(성유리 분)의 예측 불허 로맨스가 점점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드라마 '로맨스 타운'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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