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차승원, 인피니티 M 탄다

2011-05-13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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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인피니티 전 차종 PPL 협찬

극중 톱스타 독고진(차승원)의 차량으로 등장하는 인피니티 M. (사진= 한국닛산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톱스타’ 차승원이 인피니티 M을 타게 됐다.

한국닛산은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 전 차종을 지난주 첫 방영한 MBC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에 PPL(간접광고) 협찬했다.

극중 등장인물은 각각의 개성에 맞는 인피니티 차종을 타고 등장한다.

극중 국민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톱스타 독고진(차승원)은 고성능 프리미엄 세단 ‘인피니티 M’을, 미남 한의원장 윤필주(윤계상)은 크로스오버(CUV) ‘인피니티 FX’를, 가수 겸 배우 강세리(유인나)는 ‘G37 컨버터블’을 타고 등장한다.

그 밖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인피니티 QX도 극중 등장한다.

인피니티 세일즈.마케팅총괄 손창규 디렉터는 “인피니티의 모던 럭셔리 이미지를 전달키 위해 협찬을 결정했다. 각 모델이 지닌 특성이 잘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로맨틱 코메디 ‘최고의 사랑’은 이번주 3~4회를 거쳐 8주 16부작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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