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각) 스위스 베르니에르시에서 해관당국이 중국 화물 콘테이너에서 압수한 중국 짝퉁 가구 총 10만 달러 어치를 모두 불도저로 깔아 뭉개고 있다. 최근 스위스 해관 측은 이태리 가구제조업체인 카시아는 스위스 해관 당국 측에 압수한 해당 가구 브랜드 제품을 소각할 것을 부탁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