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미래컴퍼니는 29일 엘지디스플레이와 197억397만원 규모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액은 2010년 매출 대비 22.4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