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디지털병원 수출 관련 정책 동향과 의료산업의 환경 및 산업별 사례를 분석하고 해외 시장에 진출한 국내 의료 관련 기업들의 경험과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민화 디지털병원 수출조합 이사장은 “KOHEA 세미나를 통해 수출 조합의 핵심 콘텐츠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국내 의료산업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병원 수출조합은 메디슨, 바텍, 루트로닉 등 국내외 의료 관련 기업 및 병원 등 63개처가 참여해 지난 3월 출범한 단체로 페루, 알제리, 동남아 국가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병원 수출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에 착수하는 등 국내 의료산업의 해외 수출에 앞장서고 있다.
문의: 디지털병원 수출조합(02-577-8300, seminar@digitalhospit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