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도서비스 ‘로드뷰’를 통해 4대궁과 종묘 등 문화유산을 볼 수 있는 ‘다음(Daum) 문화유산’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문화재청과 업무 협약을 통해 진행하는 다음 문화유산은 다양한 문화재 정보, 문화유산 로드뷰 탐방, 사진, 블로그 리뷰 등을 제공한다.다음 문화유산은 현재 현재 4대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의 모습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세계유산, 고도 지역(경주, 부여, 익산, 공주), 국보∙보물∙사적 등의 국가 지정 문화재와 등록문화재 및 시도 지정 문화재, 주요 박물관 소장 유물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