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스 스컬프쳐’는 루이비통과 공동작업(콜래보레이션)한 조각품으로 인피니티 디자인 부문 총괄 시로 나카무라(Shiro Nakmura) 부사장의 감수 하에 전 세계적으로 300대만 한정 생산됐다. (사진= 한국닛산 제공)
2011 서울모터쇼에서 전시
‘에센스 스컬프쳐’는 루이비통과 공동작업(콜래보레이션)한 조각품으로 인피니티 디자인 부문 총괄 시로 나카무라(Shiro Nakmura) 부사장의 감수 하에 전 세계적으로 300대만 한정 생산됐다. (사진= 한국닛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