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의 디자이너 명함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서인영은 현재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M.net ‘서인영의 론치 마이 라이프’를 통해 디자이너 직업에 도전 중이다.
이와 관련 오는 24일 방송분에서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패션브랜드 니나리치 사업부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서인영의 색다른 모습과, 새로 나온 그녀의 명함이 전파를 타게 될 예정이다.
Mnet 제작진은 “최근 서인영이 파리 출장 후, 방송 스케줄 틈틈이 이 곳 사무실로 출근해 가방 제작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그녀의 최근 근황을 전했다.
Mnet ‘서인영의 론치 마이 라이프’는 서인영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니나리치의 프로젝트 크리에이티브 티렉터로, 자신의 이름을 건 가방을 새롭게 런칭 하며 벌이는 좌충우돌 경험담을 그린 패션 비즈니스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