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간미연의 미공개 자켓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 홈페이지(www.sourcemusic.co.kr)를 통해 공개된 이번 자켓사진은 베이비복스 멤버였던 윤은혜가 직접 스타일리스트를 맡았다.
간미연과 윤은혜는 아티스트와 디렉터로 호흡을 맞추며, 마치 명품 화보를 보는듯한 자켓사진을 완성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뒷모습이 아슬하게 보이는 시스루룩으로 숨막히는 뒷태와 완벽한 허리라인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퍼코트만으로 완성된 하의실종 패션은 아슬아슬한 포즈와 어우러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간미연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윤은혜씨는 스타일리스트로 독립해도 되겠네요”, “화보 잘 보고 갑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16일 오후에 타이틀 곡 '파파라치' M/V풀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며,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