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대구FC 석광재(43) 총괄팀장이 사무국장으로 승진했다.
대구는 9일 "사무국 체제로 조직을 개편하고 석광재 사무국장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라고 밝혔다.
석광재 신임 사무국장은 대구광역시 생활체육회와 대구시청 체육진흥과를 거쳐 지난 2003년부터 대구의 운영팀장과 마케팅 팀장을 역임했다.
대구는 이에 앞서 지난달 18일 신임 단장에 삼성라이온즈 부사장 겸 단장을 지낸 김재하(48) 씨를 선임한 바 있다.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대구FC 석광재(43) 총괄팀장이 사무국장으로 승진했다.
대구는 9일 "사무국 체제로 조직을 개편하고 석광재 사무국장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라고 밝혔다.
석광재 신임 사무국장은 대구광역시 생활체육회와 대구시청 체육진흥과를 거쳐 지난 2003년부터 대구의 운영팀장과 마케팅 팀장을 역임했다.